천연이심류(天然理心流)

검술 외에도 유술(유도의 전신)이나 봉, 창 등을 이용해 적을 쓰러뜨리는 종합 무술입니다. 천연이심류를 익힌 곤도 이사미, 히지카타 도시조 등이 인솔한 신센구미는 최강의 전투 집단이었다고 합니다. 연습에서는 진검으로 겨룰 때 힘이 달려 지지 않도록 무거운 목검을 사용해 팔 힘을 단련했으며, 또 한사람의 무사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대응하는 수행을 하는 등 “절대 승부에 지지 않는다”는 강한 의지가 드러나 있는 무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