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지카타 도시조

히지카타 도시조(1835년∼1869년)

유복한 농가에게 태어났으면서도 사무라이가 되는 것을 동경하여 검술 천연이심류(天然理心流)를 배워 신센구미의 부장이 된 인물입니다. 곤도 이사미와 함께 무사가 되기 위해서 로시구미(장군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무사를 모은 조직)의 멤버로 입후보했으며, 그 후 신센구미로 활약했습니다. 신센구미에서는 ‘호랑이 부장’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격한 규칙을 정해 규율의 흐트러짐을 감독했다고 합니다. 35세 때 홋카이도 하코다테 전투에서 총탄을 맞고 생애를 마감했습니다.